○ 대부분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어린이들은 새로운 외국어를 배운다는 설렘에 들떠 선생님의 はじめまして. わたしは OOOです.(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OOO입니다)를 입을 모아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이다.
○ 서광서리의 “일본어 강좌”는 3월 9일부터 운영하여 일본어의 첫 단계로 50음도부터 시작하여 기본회화를 공부해 나갈 예정이다. 첫날 강의를 끝낸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강의가 재밌었다는 반응과 함께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열심히 배워보고 싶다며 공부에 열의를 보였고, 마을 관계자로 반응이 좋아 단계를 높여가며 지속적으로 운영해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