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2011학년도 제주산업정보대학 "부동산법무과"에서

제주의 미래인 부동산과 법무를 담당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중국투자자가 제주로 몰리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중국인관광식당이 6월에 오픈합니다.

중국투자자와 관광객이 제주로!제주로! 쏠림현상이 지속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제주의 가치를 중국인들은 이제야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명실상부한 제주국제자유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로 외화투자유치의 첫걸음은 부동산에서 출발합니다.

제주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축의 하나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유일한 학과인 "부동산법무과"에 2011학년에 도전하시어

여러분의 새로운 인생 출발점을 시작하시면 후회없는 보람을 찾을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홈페이지와 학과 홈페이지에 마련해

두었습니다. 각종 장학혜택과 2011년 올해 부터는 그동안의

침체기를 벗어나 탐라대학과 통합을 이루어 제주도내의

명문사학으로서 전통을 회복하게 됩니다.

중국투자자의 대변자로서 꿈꾸고 계신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환영합니다.

2011-01-04 16:08:47

124.53.7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