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미국대학유학 정보부족한 현실
 유사모
 2008-11-04 13:50:52  |   조회: 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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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유학 정보부족한 현실

매년 20만명이상의 유학생들이 제 나름의 인생의 목표를 세워 목적을 가지고 미국등 해외유학을 떠난다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다.
하지만,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적으로 유학원을 통해 상담한 것 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기에는 뭔가 불안한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통계자료에 의하면 유학원을 통해 가는 유학생보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친지의 도움이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직접 유학을 준비하는 비율이 해다마 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유학원에서는 고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해주는듯 하지만 미국대학 진학에 있어 실제로는 각 유학원에게 많은 리베이트나 실제 수익이 많은 학교로 유도하여 추천을 해 주는 실정이다 보니,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로서는 유학원의 말만 듣고 학교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들이 심심치 않게 뉴스기사의 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이다.

한 예로유학원이나 지인들의 말만 믿고 유학길에 올라 1년간 열심히 취득한 학점이 정식 인가 대학에 입학후 학점 인정이 안되어 낭패를 보는 경우의 기사도 본적이 있다.

미국에는 2년, 4년 과정의 대학들이 3천 6백개 이상의 대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정보의 범위는 한정적이다.
개개인의 고교성적이나 영어의 능력등 여러가지 요인이 대학진학의 조건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국내 대학 뿐만 아니라 미국대학진학시에도 얼마나 많은 정보를 취합하여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미국대학의 진학은 한국내 대학진학과의 제도적 차이가 많다 보니 학부모나 학생들이 상당히 어려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전에 대학 진학을 위해 차근차근 목적을 갖고 철저히 준비된 학생에게는 성적만을 우선시 하는 한국내의 대학 진학보다도 훨씬 쉽게 진학 할 수 있는 제도가 미국대학 진학의 장점인것이다.

그러기에 미국대학을 미리부터 겁을 먹고 어려워 하기 보다는 국내의 대학 진학과 동시에 미국대학 진학도 같이 준비하여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
국내 대학 진학만 목표로 준비하다 막바지 국내 대학의 진학에 문제가 생겨 갑자기 선회 할 경우 이미 선택의 폭은 그만큼 줄여드는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및 학생들에게 정보제공을 위한 미국대학정보센터 topesl의 오픈소식은 그야말로 희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미국대학정보포탈 topesl에 접속하면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전공이나 진로에 관한 대학 정보나 성적등 입학에 관한 모든것을 알아 볼 수 있다. 개개인의 조건에 맞는 대학검색 기능이 국내유일하게 한글판으로 만들어져 있어 학부모님들이 보다 쉽게 확인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대학의 입시 정보를 기반으로 미국내 교육청 및 미국대학 정보의 모든것을 다루고 있는
US NEWS와 컬리지보드등 많은 사이트의 정보를 상호 확인하여 신뢰도 높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하는 사람은 미국유학 전문컨설턴트로부터 미국유학과 관련한 전반적인 상담까지 가능하다.
최근 2009년도 미국대학 관련자료가 업데이트 되면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유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지방학생들이 서울.경기지역에서 대학생활을 하는데 드는 비용으로도 수준있는 미국대학에 진학하여 저렴하고 경제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학비와 관련 비용부분도 확인할 수 있는 정보사이트이다.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topesl만 100% 활용하더라도 성공적인 유학준비를 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2008-11-04 1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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