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나는 제주도 서귀포에 해군기지 반대하는 정당 국회의원 도의원등은 전부 이번선거에서 낙선시키는 운동하고 싶다.
 dbtjdaks
 2012-01-05 16:06:40  |   조회: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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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주도 서귀포에 해군기지 반대하는 정당 국회의원 도의원등은 전부 이번선거에서 낙선시키는 운동하고 싶다.
해군이 있으면 국방에만 힘쓸것이 아니라 제주도 해군은 어민보호활동및 어민 구조활동도 할수 있도록 우리 도민들이 요청하고 국가 예산을 들여서 해경이 하는 몫을 일부 분담하도록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해군기지가 생김으로서 서귀포에 인구가 줄어들던것을 어느 정도는 막아주는 역활도 기대할수 있고 또한 경제유발효과도 크다고 보여진다...그리고 크르주항도 시설됨으로서 육지부와 거리가 멀어서 제주항구로만 드나들던 배도 일부 서귀포쪽으로 올수 있도록 함으로서 그 경제 효과는 상당하다고 보여짐에도 반대만을 위한 이 핑계 저 핑계로 소송도 걸어 보았다가 문화제 핑계도 대어 보았다가 바다 공해문제로도 시비걸면서 별별짓을 다 하다가 이젠 크르즈항 크기가 어떠네 저쩌네 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양태를 보면서
저들이 제주발전 저해 세력이라고 생각되어 나는 해군기지 반대하는 도의원 국회의원 정당을 전부 낙선시키는 운동을 하고 싶다..
..사실 제주시항구에도 현재 시설된 것조차도 6만톤인가 8만톤규모의 크루즈 배를 정박할수 있는 시설인데...해군기지 옆에 15만톤규모라야만 된다라고 한것도 사실은 해군기지 자체를 반대하기위한 구실로 내세웠던것으로 보여진다...배후도시가 발전해서 쇼핑이라도 할수 있지 않으면 크르주항도 크게 만들어봐야 배가 오지 않으면 헛돈 들인결과가 되는것이다..조금 모자란다 치더라도 국가국방예산으로 서귀포에 투자해 주는것을 땡겨오는데 노력하지는 못할망정 짐작컨데 지하에 스며 들었던 남로당들이 겉으로는 다른 당의 이름으로 활동하는척하면서 김일성정권의 지령을 받고 남한내에 군사시설을 반대하기위한것이 아닌가 의심이 드는 정도이다.
2012-01-05 1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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