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남원초등학교 탐라부(고학년)는 첫 경기로 시흥초등학교와 겨루어 1승을 하였으나 오후에 치러진 두 번째 경기에서 위미초등학교와 겨루어 3:3 무승부가 되어 제비뽑기로 아쉽게 패하였다. 남원초등학교는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땀방울이 빛나던 멋진 경기를 보여 주었다. 이날 경기에는 남원초등학교 교직원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하여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남원초등학교 탐라부(고학년)는 첫 경기로 시흥초등학교와 겨루어 1승을 하였으나 오후에 치러진 두 번째 경기에서 위미초등학교와 겨루어 3:3 무승부가 되어 제비뽑기로 아쉽게 패하였다. 남원초등학교는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땀방울이 빛나던 멋진 경기를 보여 주었다. 이날 경기에는 남원초등학교 교직원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하여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