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귤빛여성합창단(회장 한명순)은 "훨훨 날아요"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하늘나라 동화"등을 불러 장애우들에게 고운 화음을 선사했으며, 기타와 민요팀의 협연 등으로 재미와 활력이 충전되는 행복한 시간, 희망의 시간이었다.
○ 귤빛여성합창단 한명순 회장은 "2% 부족한 공연이었지만, 아줌마 회원들의 노래 부르기 열정과 능력을 연주회 개최를 통해 백퍼센트 활용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개최를 통해 더불어 함께사는 희망의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