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4·3희생자유족회(회장 이재후)에서는 6월 21일 임원 및 유족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촌4·3너븐숭이기념관 주변에서 벌초작업 및 정화활동을 하였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홍성수)과 전회장(김두연) 그리고 고점유 도의회의원이 격려차 방문하였으며 북촌4·3너븐숭이기념관의 운영 및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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