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영길)에서는 2009.07.16(목) 15:00부터 직원 10명,회원 25명, 희망근로자5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불법광고물 상습 게시 지역인 제원아파트 일대에서 콘서트 벽보, 각종 전단지 등을 수거하는 등 관광제주1번지 연동의 관광 성수기 손님 맞이 기초환경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추진하였으며,
향후, 이달 두번째 불법광고물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연동위원회로 이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