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새마을문고중앙회제주시지부(회장 김순옥)에서는 7. 17(금) 이호테우해변 관리소 1층에서 강문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홍복남 이호동장, 현상무 새마을지도자이호동협의회장 및 문고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피서지새마을문고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피서지새마을문고는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를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독서시설을 제공하여 독서를 통한 건전한 피서문화 정착 및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하며, 도서 1,000여권을 비치하여 30일간 운영된다.

2009-07-17 14: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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