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3일 제주보건소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센터장 한미숙)는 제주남광경로당(회장 고원찬)을 찾아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시행중이며 이날 이소용 간호사 외 3명이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당뇨검사 등 노인성 질환을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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