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내가 일한만큼 버는 정직한 일자리
 부루미
 2017-11-18 22:53:15  |   조회: 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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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 택 근 무 사 부루미입니다.


처음 듣는 직업명이라 많이 생소하실거에요.
재.택.근.무.사.란 직.장에 출.퇴.근없이 본인의 집에서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광.고글을 올리거나 마.케.터를 모.집하는 일을 말합니다.


저는 8년을 회사 경.리직으로 다니다 결혼하고 전.업.주.부로 있답니다.
남편의 외벌이로 먹고 사는게 빠듯해서 점점 대.출을 받다보니
몇달새 빚이 500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더라구요.


이 때 우연히 이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고,

무려 2달을 검색과 고민끝에 시작 해서 수.익을 내고 있답니다.


처음엔 생소해서 걱정도 많이 했지만
간단한 회.원.가.입 후 동.영.상 강.의를 통한 교.육으로 업.무를 익힐 수 있었고,
지금은 그 어려움을 극복한 상태입니다.


회.사에 취.업하면 정해진 월.급에 늘 불만이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재.택.근.무.사에게는 정해진 월.급이 없는 것이 매력이에요.
본인이 열심히 활동을 한다면 제한없이 벌 수 있거든요.


더군다나 학력의 제한도 , 경력이나 나이의 제한도 없을뿐더러
주부라고 퇴짜 놓는 없기 때문에 저와 같은 전업주부들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장도 보고, 배달도 시켜먹는 시대잖아요.
시간과 돈 들여 힘들게 출.퇴.근하지 않고 집에서 편히 일할 수 있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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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2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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