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숙, 한재일)는 4월 18일(수)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과 함께 저소득가구의 건강한 주거환경마련을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사업을 추진했다. ‘사랑의 집 고치기’사업은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에 도배, 장판 및 방충망 등을 교체 및 대청소를 해 대상자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자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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