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황의식분과장(지역복지경제분과)은 “이 사업을 통해, 아픔의 역사를 잘 극복한 선배들의 슬기를 배우고 간직하고자 한다. 더불어 후세대들에게 다시는 아픔의 역사를 물려주지 않고자 하는 소박한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와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의식분과장(지역복지경제분과)은 “이 사업을 통해, 아픔의 역사를 잘 극복한 선배들의 슬기를 배우고 간직하고자 한다. 더불어 후세대들에게 다시는 아픔의 역사를 물려주지 않고자 하는 소박한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와 책임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