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홈닥터”등 주거복지사업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1社 1단지결연” 사업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주택관리공단과 기업체가 결연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협력 추진함으로써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는 나눔 사업이다.
주택관리공단 서귀포 동홍6아파트 (관리소장 박수영)와 번영무역자원(대표 오명실)은 지난 `18년 6월 1일
상호간에 1社1단지 결연 체결을 통하여 단지 내 입주민의 생활안정 및 주거편의를 위해 상호 노력키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