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 김미숙 건입동장은 7. 19일(목) 관내 주택가 및 이면도로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및 벽보 등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관계자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거리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를 당부했다.

2018-07-19 14: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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