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창영), 노형 새마을금고부녀회 봉사단(회장 윤희숙)는 지난 3일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형동 소재한 원노형마을 회관에서 이지역 노인 40~50여명을 모시고 희망나눔 금융교실을 열어 최근심각한 사회문제로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등으로부터 회원들의 안전한 금융거래 및 피해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교육을 한 후 따뜻한 식사제공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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