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 건입동(동장 김미숙)은 9. 5.(수)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 제주보호관찰소(소장 이은한)와 함께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유지가 어려운 독거노인가구 내 3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 건입동에서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에 따라 매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2018-09-06 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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