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130.금강경(金剛經) 解說(23)-제22분 無法可得分(법은 가히 얻을 것이 없음)-
 박규택(華谷).孝菴 法師
 2018-09-08 12:34:25  |   조회: 134
『金剛經』 은 佛敎라는 거대한 산맥에 비유해 볼 때 그 山을 향해 오르는 여러 길 중에서 가장 확실하고 가로질러가는 깨달음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金剛經』의 구절에는 “모든 부처님과 부처님의 깨달음이 모두 이 經에서 나왔다.”(一切諸佛及 諸佛阿耨多羅三藐三菩提法 皆從此經出(일체제불급 제불아뇩다라삼먁삼보리법 개종차경출), 『依法出生分』 제8에서) 천친(天親), 무착(無着), 육조(六祖), 종경(宗鏡), 규봉(圭峰), 야부(冶父)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金剛經』을 풀이하고 해석하였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금강경 오십삼가집주(金剛經 五十三家集註)』라는 책이 현존하기도 하는 실정입니다. 『金剛經』을 잘 이해하면 불교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인생과 삼라만상(森羅萬象)의 진실을 이해하는 길이 되기도 합니다. 『金剛經』 해설은 中國 양나라의 소명태자(昭明太子)는 32분(三十二分)으로 나누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소명태자의 분류를 따르고 있다.

첫회는 목적 및 구성, 내용과 위치 등을 첨부파일과 같이 소개하고 다음 회 부터는 본문에 들어가서 32회에 걸쳐 1개의 분으로 나누어 게재하고자 합니다.
2018-09-08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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