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 대광호 선주 박문택은 10월 15일(월) 10:00 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숙)를 방문해 계란 100판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대광호 선주 박문택은 건입동새마을부녀회 조두희 회장의 배우자로 평소에도 건입동새마을부녀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남다른 외조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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