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두희)에서는 11월 9일(금) 10:00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자매결연 맺은 11가구를 방문해 밑반찬 및 부식재료, 과일 등을 전달하고 생활 근황을 살폈다. 건입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사랑의 손길을 먼저 내밀며 다가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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