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건입동장은 11. 27.(화) 관내 주택가 도로변, 이면도로 등에 주차공간을 선점하기 위한 무분별하게 적치된 물통, 타이어, 화분 등 불법적치물을 정비하고, 관계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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