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건입동장은 12. 6.(목) 주택 밀집지역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가와 집 앞 도로에 무분별하게 적치된 물통, 화분, 타이어, 라바콘 등 불법 노상적치물에 대한 자진정비를 촉구하고 도로질서 지키기 캠페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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