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그때는 어땠나요, 그대는 어땠나요” 출판기념식 성료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2019-01-15 11:41:17  |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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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건)은 지역 내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마을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 ‘그때는 어땠나요, 그대는 어땠나요.’를 출판하여 지난 1월 14일(월) 이듬해봄 독립서점에서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그림책 만들기는 지역 청소년들이 어르신의 옛 마을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의 따듯한 정과 옛 어른들의 삶의 지혜, 정서를 담아 보존·전파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이 소통하며 서로의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출판기념식은 구억리 마을의 이야기꾼 두 어르신의 소감과 그림 작가로 활동해준 대정여고 학생 3명의 소감을 함께 나눴다. 또한 어르신이 직접 책을 낭독하기도 하여 이를 듣던 가족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부모님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마을 어르신은 “책을 읽는 동안 그 옛 시절에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감동적이고 앞으로 활동이 계속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2019-01-15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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