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제주 한화 호텔&리조트, 봉아름지역아동센터에 217회 목욕서비스 제공.
 봉아름지역아동센터
 2019-03-04 18:48:23  |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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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아름지역아동센터(시설장 임진희)는 2019. 2. 28(목) 217회차 제주 한화 호텔&리조트 내 사우나에서 <몸도 청정 마음도 청정>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 한화 호텔&리조트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늘은 학기말 방학의 마지막날 이었다. 남자 아동들만이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는 날이기도 했다. 비가 온 뒤지만 그리 춥지 않았다.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요즘이다. 아동들과 한화 사우나로 향하는 발걸음은 항상 가볍다. 아동들 또한 즐거움이 한 가득이다. 아동들은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서로 소통을 통해 의견조율을 하고 때론 사소한 다툼도 일어나기도 한다. 서로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 하며 작은 사회를 배워나가는 우리 아동들이다. 이제 몸청정 마음청정이라는 프로그램은 스스로 알아서 즐기는 사우나로 자리가 잡혔고, 이동하는 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하며, 함께 살아감을 배우며 자라고 있다. 오늘도 아동들은 사우나를 이용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워나가고 있다. 활기에 차있는 아동들을 언제나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는 제주 한화&리조트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2019-03-04 18: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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