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제주특별차치도지부(지부장 한대섭)은 2019년도 민족정기 선양사업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이시며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정년퇴임하신 연사 박전해 선생님을 초빙하여 강연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4월 22일 북촌초등학교에서 5-6학년과 4월 24일 봉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일제 강점기 제주도의 항일운동에 대한 강연과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가르침을 배우자는 주제로 선열님들의 훌륭한 애국애족 정신을 잊지 말고 어어 받아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고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포용하는 폭넓은 성품을 길러 실천하고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고 배척해서도 안 되며 타협할 줄 아는 슬기를 배워서 생활속에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2019년 4월 일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