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오라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명절 맞이 마을정원 정비
 오라동
 2019-09-16 14:50:22  |   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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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동(동장 김형후)은 10일 오라동새마을부녀회원(회장 고숙자)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명절맞이 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오라동정실마을 마을정원 조성지에 태풍 피해를 입은 해바라기를 제거하고 대체 꽃으로 3,000본의 백일홍을 심었다.

❍ 이날 오라동장은 회원들에게“주민스스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다시 찾는 우리동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는 격려의 말과 계속적으로 공한지를 활용한 정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019-09-16 14: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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