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기고.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자!
 현수진
 2019-10-21 14:17:26  |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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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자!

제주도는 2017년 8월26일 30년 만에 대중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해 2년의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필자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버스 노선이 단순히 ‘버스가 다니는 경로’라는 의미를 넘어 삶의 질을 좌우하고 지역 경제에도 중대 요소가 되어 버렸다. 

따라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성산에서 제주대학병원으로 가는 아침 시간대 버스 노선의 증차 및 급행 · 일반지선 교차 운행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할 것이다.

첫 번째는 성산에서 제주대학병원 방면으로 가는 어르신들이 많기 때문에 아침에 212번 버스노선증차 및 급행· 일반지선 교차 운행으로 버스 운행 시간대를 줄여 주민들이 불편을 해소 시켜야 된다.

제주대학병원 방면은 지역 어르신 및 등교하는 학생들이 아침부터 많이 나와 기다리고 있다. 공항에 가는 사람들과 삼굼부리, 사려니숲길 등으로 가는 관광객들 때문에 종종 어르신들이 서서가는 경우도 보았다. 

거리비례에 따라 요금을 더 부과하는 112번 급행버스는 고성에서 6시 45분 첫 출발이고  다음은 1시간 10분이 더 지난 다음에 있다. 
사람들이 급행버스를 일반버스보다 많이 타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특히 아침 시간에 212번 학생 및 대학병원을 찾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버스 노선을 증차를 해야 된다.

급행버스의 운행도 일반 지선버스와 거의 같은 시간대에 있는데 일반 지선버스 시간대와 차이를 두고 운행을 한다면 버스 시간대 간격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버스 노선 시간대를 줄이기 위해 성산과 표선 출발행 버스가 교차로 운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귀포 동쪽에서 제주시로 가는 버스는 성산에서 211, 212번 버스, 표선에
아무리 좋은 정책도 도민들이 적극적인 공감과 호응이 없이는 성공하기 어려우므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과 같은 시민의 실천으로 조금씩 변할 수 있다면 줄일 수 있는 사회적 비용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재학생 현수진
2019-10-21 14: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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