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지역사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다”며 “어느덧 사회의 기둥의 역할을 해야 하는 나이가 됐고 모두의 건강과 180여명의 동창생 연락처를 파악해서 모든 동창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지역사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다”며 “어느덧 사회의 기둥의 역할을 해야 하는 나이가 됐고 모두의 건강과 180여명의 동창생 연락처를 파악해서 모든 동창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