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오라동, 1월 통장 정례회의 개최
 오라동
 2020-01-08 11:32:14  |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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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동(동장 김형후)은 7일 이훈택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8명의 통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한 중산간 마을 취약지구 점검과 콘테이너 가구 등 취약계층 돌봄 활동을 강화하고 설 맞이 마을별 대청결 운동 실시 등 1월 중 중점 추진할 사항들을 논의했다.

○ 아울러, 통장협의회에서는 지난한해 동안의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2020년에는 기초질서지키기 지속적인 추진과 자매결연사업, 각종 행정사항의 주민 전달 및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 축이 될 것을 결의 하였다.

○ 특히, 이훈택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안부인사와 함께 각 가정마다 음식물 줄이기 홍보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 하였다.
2020-01-08 1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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