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동(동장 현호경)은 8일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으로 인한 어두운 분위기를 맑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제주종합경기장 북쪽 서광로2길 주변화분에 봄꽃(데모로포세카) 1,500본을 식재하였다.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지역사회가 움츠려 있어 밝은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답고 깨끗한 내 고장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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