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세상의 희망이 되는 2g’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다.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0-05-12 09:50:13  |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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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의장 박차상, 임문철, 황경수, 김미자, 부영주)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함께하는 ‘세상의 희망이 되는 2g’ 플라스틱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예정이다.

라벨 제거, 병과 뚜껑 분리, 압축 배출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모아진 플라스틱 병뚜껑을 개당 5원의 적립금으로 환산해 도내 소외계층 대상 생계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환경보전 및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2020년 현재 제주도 내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UN이 권고하는 '지방의제21'정신과 원칙에 근거하여 지구 환경보전과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을 펼쳐나가는 민·관 협력 추진기구이다.

(문 의 :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064-748-1021)
2020-05-12 0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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