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코로나극복 제주농산물 판매 적극 나서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2020-06-30 11:13:48  |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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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 이하 진흥원)이 코로나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옥수수 재배농가를 위해 기획판매 중인 초당옥수수는 제주농가 매출액 증대의 일등공신이다.
2018년 2.5억원을 시작으로 2020년 올해에는 15개 농가 및 농협과 협력하여 총 40만개, 매출액 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황리에 판매중인 초당옥수수는 진흥원의 온라인 쇼핑몰인 이제주몰(mall.ejeju.net)을 포함 약 25개 채널 및 도외 숍인숍(킴스클럽 강남점, 강서점 등)과 고양시 직영매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2020-06-30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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