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동(동장 현호경)은 지난 13일(금) 양국남 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자생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 현호경 오라동장은 12월 5일 개최될 조설대 경모식 행사에 각 자생단체에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고 동절기인 만큼 복지사각지대가 없는지 이웃 살피기에 앞장서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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