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경 오라동장은 26일 학교 주변 및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 불법광고물 정비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주변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및 노후간판 정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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