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미술동인 요호가 8회 정기전을 맞이하는 의미로“엄마 말 들어”효녀지향뎐을 기획하여 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미술동인 요호는 미술을 전공한 6명의 30대 여성작가들의 모임으로 흔한 전시가 아닌 젊은 감각의 유니크하고 이색적인 테마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카페나 무인공간, 작업실 오픈 스튜디오 형태의 전시로 활동하는 모임이다. 전시는 12월 26일까지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휴관)
❍ 이번 전시는 미술동인 요호가 8회 정기전을 맞이하는 의미로“엄마 말 들어”효녀지향뎐을 기획하여 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미술동인 요호는 미술을 전공한 6명의 30대 여성작가들의 모임으로 흔한 전시가 아닌 젊은 감각의 유니크하고 이색적인 테마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카페나 무인공간, 작업실 오픈 스튜디오 형태의 전시로 활동하는 모임이다. 전시는 12월 26일까지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