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흥기)은 봉림사(회장 강영애)의 협조로 취약계층 결식 우려 노인 보호를 위해 전남도민회관에서 250여분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해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주공3아파트 내 3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활동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경로식당은 현재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주 3회)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제주도내 70여개의 자생단체와 연계해 149회의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할 단체는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064-762-02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