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중앙회제주시지부(회장 정창화)에서는 지난 4월 13일(토) 문고시지부 임원 및 지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길 위의 인문학기행을 개최하였다. 이날「선조의 역사와 문화의 발자취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4.3평화공원에 방문하여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범시민독서생활화 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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