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 김형후 오라동장은 지난 6일 정실 농로주변 풀베기 및 하천 정비에 애쓰고 있는 오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방문해 회원 20명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 특히 정실마을은 도농복합 지역이다 보니 쓰레기 무단투기, 농로 잡초 우거짐이 심해 주민들의 불편을 호소하는 지역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2019-10-07 13: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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