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웃음건강체조 주민자치프로그램 종강식을 가져.jpg)
❍ 회원 대부분이 60~7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식을 줄 모르는 배움의 열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그동안의 수고를 나누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 김형후 오라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오라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회원 대부분이 60~7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식을 줄 모르는 배움의 열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그동안의 수고를 나누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 김형후 오라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오라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