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동(동장 김형후)은 지난 4일 제주의 항일운동에 영향을 끼쳤던 집의계의 후손 및 가족 10명을 모시고 간담회를 가졌다. ❍ 오라동장은 12월 7일 개최되는 경모식 행사 준비와 조설대 경내 시설물 유지 및 관리 상황들을 설명 드리고 애국선구자의 당시 활동을 상기시키며 후손 및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