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건강한 삶 및 질병 예방을 위한 교육, 회원가족에게 독감접종 및 각종 예방접종에 대한 필요성 홍보, 출산지원 및 양육에 필요한 홍보활동, 교육에 필요한 제반사항 지원 등 상호 신뢰 속에서 책임과 노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세환 본부장은 청년층의 결혼ㆍ출산에 대한 가치관 변화로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 것이 아쉽고, 신협중앙회와 함께 결혼ㆍ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으로 변화할 수 있는 인식변화 사업을 앞으로 함께 진행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