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시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박차' 제주시 일도동의 김모 할머니(68)는 10여 년 전부터 방 한칸을 빌려 혼자 지내고 있다. 할머니에게는 아들, 딸이 5명이나 있지만 서울 등지로 떠나고 연락이 끊긴지 오래다. 간혹 아들 1명이 용돈 등을 보내주지만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한 아들의 형편상 이마저도 불규칙적이기 때문에 김 할머니는 주위 이웃들이 도움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형편이다. 나이가 들면서 시민기자 | 현봉철 | 2011-06-14 21:28 제주여상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화제 제주여상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화제 점점 메말라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정복언)에서는 월드비전에서 후원하는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시민기자 | 제주일보 | 2011-05-26 00: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