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건)
김찬흡의 향토산책 | 김문기 기자 | 2020-09-22 10:38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3-03-28 00:04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3-02-27 18:18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3-02-01 18:46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2-11-28 22:55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2-09-26 21:18
김찬흡의 향토산책 | 한애리 기자 | 2012-08-29 22:16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2-07-26 16:33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2-02-23 17:33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1-11-25 21:07
김찬흡의 향토산책 | 한애리 | 2011-10-26 22:21
김찬흡의 향토산책 | 한애리 | 2011-09-29 12:44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1-07-27 15:33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1-06-29 10:54
김찬흡의 향토산책 | 김문기 기자 | 2011-05-30 21:59
제주에 4월이 오면 4.3사건을 생각하게 되고, 따라서 제주 사람들은 서북청년을 두려운 존재로 인식한다.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1-04-27 10:51
지난 3월 1일 KBS에서 92주년 3․1절 기념식을 시청하며 특히 전 광복회장 윤경빈(尹慶彬)지사의 우렁찬 만세 선창 소리를 듣게 되어 그와의 의미 있는 대화를 회상하게 되었다.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1-03-30 13:49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1-02-23 11:07
들판에서 아무렇게나 자라는 푸새나 꽃들마저 모두 이름을 안고 자란다. 그래서 지상에는 무명초나 무명화는 없다.
김찬흡의 향토산책 | 제주일보 | 2011-01-26 16:32
지난 600년을 돌아 보건데 개인의 힘으로 ‘이상 농촌’을 실현하려던 선각자를 찾는다면 백창유(白昌由)를 들지 않을 수 없다.
김찬흡의 향토산책 | 김문기 기자 | 2010-12-2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