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23) 4.3사건·난징대학살…양민 집단 학살 ‘잔혹사’
좌동철 기자 | 2018-12-23 17:48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22)오키나와 민간인 학살…70년 전 4·3과 닮은 꼴
좌동철 기자 | 2018-12-16 18:06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21)천혜의 경관과 시간의 흐름에 가려진 ‘시대의 아픔’
박형준 기자 | 2018-12-09 18:45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20)중산간 마을에 몰아친 피바람…아이들도 총살 지켜봐
홍의석 기자 | 2018-12-02 18:09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토벌대, 우리를 사람 취급하지 않아”
김두영 기자 | 2018-10-28 19:02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그들은 살기 위해 끝없는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
김두영 기자 | 2018-10-28 19:01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18)오라리 방화사건‘제주도의 메이데이’…학살의 전주곡이 시작되다
홍의석 기자 | 2018-10-28 18:00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17)학교서 이뤄진 무차별 학살…시신 수습도 힘들었다
김두영 기자 | 2018-08-26 18:26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16) 총에 턱을 맞은 무명천 할머니…악몽이 그녀를 지배했다.
홍의석 기자 | 2018-08-12 18:12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15)아기 밴 여인까지 나무에 매달고…4월의 눈물
좌동철 기자 | 2018-07-29 18:08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14)“한 번 잡히면 죽은 목숨”…통곡의 소리가 맴돌았다
김두영 기자 | 2018-07-22 18:04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재판 없이 무차별 학살…시신 수습도 가로막았다
홍의석 기자 | 2018-07-15 18:33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12)무장대 80명 토벌에 경찰병력 500명 투입
좌동철 기자 | 2018-07-08 18:38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11) 뼈를 대충 추슬려 무덤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김두영 기자 | 2018-06-18 09:14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10)돌 안된 아기도 숨죽였다…삶터는 핏빛 절규로 가득
홍의석 기자 | 2018-06-18 09:09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9) 50일간 동굴 은신...생존자들 또 '집단 학살'
좌동철 기자 | 2018-05-13 17:44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8)69년 전 설치된 전략촌…‘4·3의 한과 눈물 서려’
좌동철 기자 | 2018-03-11 17:32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8)“좁쌀 한 됫박으로 온 가족이 연명”
좌동철 기자 | 2018-03-11 17:32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7)잃어버린 마을엔 텅 빈 돌담만…망자의 원혼이 떠돈다
고상현 기자 | 2018-02-18 17:56
[4·3의 기억, 현장을 가다]
(6)70년 전 핏빛으로 물든 폭포…지금도 울음 쏟아내다
좌동철 기자 | 2018-02-04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