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시민들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맨발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도 산지 대설주의보가 발효 된 25일 한라산 1100고지 일대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관광객들 눈을 맞으며 산책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겨울비가 내리는 22일 제주시 일도이동 신산공원을 찾은 어르신들이 정자에 앉아서 내리는 비를 구경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제주시 키즈빌어린이집(원장 김정자)에서 한복을 곱게 입은 어린이들이 부럼을 깨먹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호우경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 된 21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에 시민 3명이 우산 2개로 비바람을 맞으며 힘겹게 우산을 쓰고 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겨울비가 내리는 21일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산책로에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겨울비를 머금고 있다. 고봉수 기자
21일 제주시 제주일보 3층 회의실에서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와 선거자문단이 참여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지역 아젠다 선정 회의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0일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새별오름 주변을 차량들이 전조등을 키고 안개 속을 달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20일 제주시 한림읍 혐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내린 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9일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주변 통신주에 까치가 둥지를 짓기 위해 나뭇가지를 분주하게 나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서귀포시 이중섭 거주지에 목련꽃이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