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내 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6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초등학교 관계자들이 돌봄교실 학생들 등교 전에 방역 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9시 제주시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후보자들이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5일 올레 17코스 중간 지점인 제주시 내도동에 초록색으로 물든 청보리밭과 한라산의 조화가 제주의 봄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5일 제주시 애월읍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직원들이 3천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응급구호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4일 스페인에서 지난 18일에 입국한 이후 지난19일 오후 제주도에 입도 후 24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A씨가 오후 제주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4일 서귀포시 자연생활체험공원 휴애리을 찾은 관광객들이 형형색색 핀 수국을 배경으로 산책을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제주국제공항 3층 국내선 출발 탑승장 앞에서 열화상 감지 카메라로 탑승객 발열검사를 시작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4일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선 전 노선 운항을 중단한 이스타항공 전 제주국제공항 이스타항공 발권 창구가 이용객 없어 텅 비어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3일 식사 시 상호 간 접촉을 최소화, 비말 전파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도청 구내식당에 아크릴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3일 하워드존슨 제주호텔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감지와 손소독제 자동분사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AI) 로봇 ‘테미’가 호텔 방문객 채온을 체크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72주년 4.3희생자추념식을 10여일 앞둔 22일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는 4.3평화공원내 행방불명인 표석에 낀 이끼와 새 분비물을 제거하는 정비 활동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2일 제주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7일째 발생하지 않는 가운데 주말에 열린 제주시 제주민속오일시장에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주소방서는 코로나19을 차단하기 위해 20일 오전 제주시 학생문화원옆 청소년의 거리에서 소방서 구조대와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제주소방서 방역지원대가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강풍주의보가 발효 된 19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유원지에 설치된 텐트가 강풍에 힘없이 쓰러져 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포근한 아침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제주시 사라봉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야외에서 운동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한 마늘밭에서 농민들이 제주 마늘산업 보호 대책 마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산지폐기를 위해 밭을 갈아엎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경면 자구내포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도로변에 해풍과 봄볕에 말리는 오징어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오전 한때 미세먼지 “나쁨“을 보였던 18일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에서 바라본 제주시내가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희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7일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 탐방로에 봄의 전령사 개나리가 활짝 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