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제주도 기념물 제24호 별방진 성벽 위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31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앞 바다에 한 해녀가 겟바위에서 휴식중인 가마우지 무리 앞에서 물질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31일 서귀포서 표선면 남조로 붉은오름 사려니숲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개가 자욱한 숲길을 거닐며 몽환적인 제주풍광을 만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30일 제주시 제주시청 교차로에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해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30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소재 한 밭에서 농민들이 양배추 수확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024갑진년 탐라국입춘굿 개막을 사흘 앞둔 30일 제주시 제주목 관아에 입춘춘등(입춘초롱)이 설치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고봉수 기자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한 양파밭에 농민들이 병충해 방지을 위해 방제작업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9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서우봉 둘레길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9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너븐숭이 4·3위령성지에서 열린 제75주년 제주4·3 북촌 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참석자들이 제단에 헌화분향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7일 제주시 노형동 어승생삼거리 주변 동산에 많은 눈으로 눈썰매장으로 변해 관광객과 도민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8일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소재 해안도로에 올레꾼들이 찬바람에 몸을 움츠리며 올레 15코스를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