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업정보대학 심규호 총장(50)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모시고 싶은 직장 상사로 선정됐다.
제주대, 제주관광대학, 제주한라대학 등 도내 3개 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제주한라대학 창업동아리 ‘멀티맥스(대표 최현욱.컴퓨터멀티미디어과)’가 개발한 ‘장애우용 디지털 보조기구’가 정부로부터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학과 졸업 등수 알려드려요.” 제주대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학과 졸업 석차 공개 서비스를 도입,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산업정보대학 김대영 교수가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청 용역연구과제 ‘비임상시험관리 전산프로그램 개발 연구-반복투여독성시험 및 독성병리분야’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제주관광대학이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첨단 종합관광시설과 문화예술시설을 갖춘 ‘관광관 및 아트홀’을 건립한다.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가 최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제주대 총학생회가 이번 1학기 부터 학생들의 강의평가를 취합한 결과를 공개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진중권, 오지혜, 강산에 등을 초청해 공연과 강연을 펼치면서 제주에 ‘문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제주대문화광장’이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옥씨를 초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