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2)“공동주택 사업 지원으로 도유지 제공해야”
김문기 기자 | 2015-03-25 16:06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1)의귀.한남.수망리 3개 마을이 학교 살리기 매진
김문기 기자 | 2015-03-18 20:04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1)"학생 유치보다 외지인 마을 정착에 초점"
김문기 기자 | 2015-03-18 20:04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0)폐교 위기서 구좌읍서 3번째로 재학생 많은 학교로
김문기 기자 | 2015-03-11 17:10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0)"동문회 기수별로 주택신축 모금 나서"
김문기 기자 | 2015-03-11 17:10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9)인근 학교 통폐합 불구 굳건히 지켜내
김문기 기자 | 2015-03-04 20:11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9)"공동주택 자부담 비율 낮춰주길"
김문기 기자 | 2015-03-04 20:11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8)마을 공동체 똘똘 뭉쳐 학교 분.폐교 위기 극복
김현종 기자 | 2015-02-25 19:57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8)"학교 살리고 마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것"
김현종 기자 | 2015-02-25 19:57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7)마을회.동문회 한마음으로 폐교 위기 극복
김문기 기자 | 2015-02-11 20:05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7)"마을 살리기, 학교 살리기는 하나"
김문기 기자 | 2015-02-11 20:05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6)학생 59명까지 감소 '위기'...곰솔빌라 지어 극복
김현종 기자 | 2015-02-04 16:32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6)"학교는 마을 자존심...주민들 표정 밝아져"
김현종 기자 | 2015-02-04 16:32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5)마을회 중심 통.폐합 탈출...출향 인사들도 동참
김문기 기자 | 2015-01-28 19:25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5)"학부모들이 빈 집 수리 봉사 참여"
김문기 기자 | 2015-01-28 19:25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4)주민들 '명문교 추진위' 구성, 다세대주택 건립
김현종 기자 | 2015-01-21 17:45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4)"학교 살리기 넘어 마을 발전 동력까지 강화"
김현종 기자 | 2015-01-21 17:45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3)통.폐합 지원금 거부...다세대주택 지어 학생 유치
김문기 기자 | 2015-01-14 20:00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3)"폐교 위기가 주민 단합 기회로"
김문기 기자 | 2015-01-14 20:00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2)"폐교 땐 마을 붕괴"...학교 살리기 운동 발상지
김현종 기자 | 2015-01-07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