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제25회 국제펭귄수영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고봉수 기자
1일 자정 제주시청 광장 한얼의 집에서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2024년을 맞이하는 제야의 '용고(龍鼓)타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힘차게 용고를 타고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시 구좌음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바라본 한라산 뒤로 많은 아쉬움을 간직한 2023년 계묘년이 지고 있다.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28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벼운 복장을 하고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28일 제주시 용담동 용담포구에서 강태공들이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27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한 무밭에 농민들이 병충해 방지을 위해 방제작업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27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탐방로가 북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7일 제주시 관음사 입구에 몇일전 내린 눈으로 불상들이 마치 하얀 모자와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26일 애월읍 구엄리 해안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6일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변에 바다지킴이들이 파도에 밀려 온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한라산 1100고지 주변에 많은 눈이 쌓여 도민과 관광객들의 제주의 설경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